[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3월 10억4000만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0억원으로 14.9%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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