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사진출처=보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후아유'로 컴백한 가수 보아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보아의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아는 6일 정규 8집 앨범 수록곡 '후아유'(Who Are You)를 공개했다. '후아유'는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개코가 랩 피처링을 맡았다. 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연인이 되기까지의 설레는 마음이 담겨있다. '후아유'는 공개 직후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엠넷 등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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