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123.6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에 대해 123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태평양물산 자기자본의 7.36% 규모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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