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DB산업은행은 나눔재단을 통해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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