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헉! 사진이…' 내 안에 음란마귀가 산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42913201524109A">
</center>[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람들의 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들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신문 메트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가족 사진, 여행 사진, 길가는 여성의 뒷모습 등 일상적인 사진임에도 절묘하게 야해 보이거나 성적인 느낌을 준다.

사진출처=영국 메트로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