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부문 1분기 1400억 적자 (6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CE(생활가전) 부문이 1분기에 1400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생활가전 부문의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28% 하락했고, VD(TV)사업부의 매출 역시 같은기간 36% 하락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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