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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광고. 사진=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캡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광고 좀 주세요”라고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한 바 있다.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에는 도미노피자도 포함됐다.한편 이날 노라조 소속사의 노라조프로덕션 측은 노라조 멤버 조빈의 새 솔로 앨범 수록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영상을 공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