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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이듬해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 출연한 이상아는 “(영화 장면에서) 벗어야 한다고 해서 못 하겠다고 했는데 임권택 감독님이 오셔서 ‘너 돈 많니?’라고 하더라”며 “너 돈 많으면 이 때까지 찍은 필름 다 물어내고 가라고 했다”고 전했다.사진제공=tvN
때문에 이상아는 14살 나이에 전라 노출 연기까지 감행해야만 했다.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5’에서는 수지를 능가하는 원조 국민 첫사랑 스무 살엔 나도 꽃처럼 예뻤다 명단이 공개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