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호텔신라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85억원으로 3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으로 34.5% 늘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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