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6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타워 주변에서 1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는 ‘그린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가 개최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월드파크를 중심으로 도심 속 자연을 그림에 담아보고, 다양한 환경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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