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단기차입금 400억원 증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날은 단기차입금이 4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휴대폰 결제 거래금액의 선정산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기업(SPC)인 엠페이의 차입금 감소분을 다날의 단기차입금으로 전환한 것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