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한섬피앤디 229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섬은 계열회사인 한섬피앤디의 주식 229만5560주를 800억여원에 처분, 처분 후 지분비율이 34.4%(247만8310주)가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저수익자산 처분을 통한 경영효율 개선"이라고 밝혔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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