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왼쪽)와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 협력대사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신협정문에 가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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