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브랜드대상]IPTV부문 고객만족도 5년연속 1위

SK브로드밴드 'B tv'

.

SK브로드밴드 IPTV(브랜드 명 B tv) 가입자가 지난 3월24일 300만명을 돌파했다. 1997년 제2 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발한 SK브로드밴드가 전통 통신기업에서 미디어 중심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원하는 시간에 바로 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Btv스마트, B박스, UHD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지향 서비스 개발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 초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고객가치 중심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우수한 서비스품질을 기반으로 NCSI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등 3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도 IPTV 부문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IPTV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디어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해 통신업계의 트렌드 세터로서의 리더십 역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가입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장과 수익성을 갖춘 독자 생존기틀을 마련하고, 우량 가입자를 늘려 스마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