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신상품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을 알리는 가두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내맘같은 보험, NH농협생명'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의 든든한 미래설계를 위해 꼭 필요한 종신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전환 기능,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신상품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했다.김용복 대표는 "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의 시작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상품인 만큼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보험사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의 마음으로 생각 및 실천하고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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