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에 위치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인현덕 동부자산운용 부장과 김미령 슈로더자산운용 부장이 중국과 유럽증시를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이진아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 웰스매니저가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안정형 상품에 대해 소개한다.안보선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장은 "글로벌 증시는 저금리?저유가?낮은 통화가치의 3저 수혜효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해외증시를 분석하고 글로벌 투자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02-592-9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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