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선명한 컬러 연출과 모발 손상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염모제 2종을 출시했다. 색상은 짙은갈색, 자연갈색 두가지다. 케라시스 살롱컬러는 헤어샵에서 관리 받은 듯한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를 모발 전체에 연출해주며, 에센스로 영양보충은 물론 보습 및 윤기부여 등 모발을 케어해준다. 특히 고농축 앰풀 성분을 함유해 염색 후 쉽게 손상될 수 있는 모발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발 영양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검은콩, 커피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염색 후에도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라즈베리 성분이 머릿결에 보습효과를 부여해 윤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검은콩 성분과 커피추출물이 영양을 보충해 지친 모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염모제 특유의 냄새가 없어 사용시의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새치로 고민하는 사람 및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새치겸용이다. 또한 염모제가 3개입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