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라는 주제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화여대 ‘정상’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19혁명 제55주년을 기념해 18일과 19일 국립 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에서 '4ㆍ19혁명 국민문화제 2015'를 개최했다. 19일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에서 전국 대학생들이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화여대 ‘정상’팀이 대상을 수상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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