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골든브릿지증권은 16일 "최대주주 골든브릿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지분 매각을 포함해 국내외 투자자금 유치를 추진 중"이라며 "언론에서 보도된 계획자체의 철회는 사실과 다르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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