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세월호 사고 1주기를 맞아 분향소와 추모식이 열리고 있는 진도 팽목광장 인근에서 LG전자 목포서비스센터 직원들이 휴대폰 충전서비스와 간단한 AS 등의 봉사활동으로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치 못한 이들에게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br />
목포서비스센터의 봉사활동은 오는 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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