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S는 자회사 LS전선이 계열사 LS 홍퀴 케이블&시스템의 채무 164억4900만원을 보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0%에 해당한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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