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KPGA 전무와 정원진 코브라푸마골프코리아 본부장(오른쪽)이 협약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r />
<br />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코브라푸마골프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코브라푸마골프코리아 쇼룸에서 협약식을 갖고, 올 시즌 코리안투어 각 대회의 우승자를 맞히는 '빅토리 이벤트'를 펼치기로 했다. 해당 대회가 끝나면 5명을 선정해 코브라 골프채와 푸마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정원진 코브라푸마골프 본부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코브라푸마골프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골프팬과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