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기자
12일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Lafuma)의 ‘리듬워킹’ 행사에서 트레일워킹화 ‘FX 제로-지(FX ZERO-G)’를 착용한 남, 여 모델 4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F가 전개하는 라푸마가 트레일워킹화 ‘FX 제로-지(FX ZERO-G)’ 출시를 기념해 ‘2015 라푸마 리듬워킹’을 12일 개최했다.'라푸마 리듬워킹'은 매년 벚꽃시즌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열리는 워킹행사로,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의 걷기행사이며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12일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Lafuma)의 ‘리듬워킹’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벚꽃이 만개한 남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