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한석유화에 대해 9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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