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승일, 中화장품 성장에 에어졸 수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승일이 중국 화장품 수요증가에 따른 에어졸 수혜업체로 부각되며 강세다. 10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승일은 전일대비 750원(4.62%)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올 1분기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이 중국 수요 증가로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업체들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신증권은 1분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0%, 27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승일은 화장품 용기로 사용되는 에어졸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에 OEM 방식으로 에어졸을 공급을 하고 있다.승일의 에어졸 시장점유율은 관계사인 태양과 더불어 60% 내외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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