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일 국문학박사인 김미자 전남대학교 강사를 초청해 ‘스토리텔링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이라는 주제로 2015 동구인문학교실의 세 번째 강의를 개최한다. 동구인문학교실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벤처빌딩 7층 대강당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분야의 강의를 진행하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이달 24일은 ‘상상창작소 봄’의 이사인 김정현 강사를 초청, 지난달 27일 진행했던 ‘문화로 보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인권정책과 평생교육계(062-608-2321)로 하면 된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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