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기자
해커스잡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오는 12일(일) 시행될 싸트(SSAT) 시험을 앞두고 원스탑 취업포털 해커스잡()이 SSAT 시험 대비를 위한 ‘ALL-KILL SSAT 강의’와 ‘SSAT 합격 PASS 인강’을 오픈했다. 해커스잡의 1등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해당 강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남은 일주일 동안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해커스잡의 취업강의는 지금까지 51,000명이 선택한 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이번 ALL-KILL SSAT 강의에도 취업준비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강의 누적 수강생 수, 2011~2015년 현재)해커스잡 ALL-KILL SSAT 강의는 5일 완성반으로, 4월 10일(금)까지 저녁 7시~10시에 5일 간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3별관 504호에서 진행된다. 해당 강의를 통해 SSAT 영역별 전문 스타 강사가 최신 기출 유형 공략법을 소개하고, 실제 SSAT 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한 팁을 전수한다. 수리영역은 해커스 취업강의 인적성 분야 1위(해커스 오프라인 인적성분야 강의진행횟수, 2014년 기준)의 김소원 강사가 ‘문제풀이 시간은 줄이고 실수는 최소화하는 4step’을 활용해 수리 원리 파악을 통한 시간 단축법을 제시한다. 추리/시각적 사고 영역은 해커스 취업강의 만족도 1위 복지훈 강사가 ‘이론-스킬-문제풀이 3 step 접근법’을 통한 추리 영역을 푸는 노하우를 공개한다.(해커스 오프라인 취업강의 만족도 1위, 2012~2014년 기준) 직무/시사 상식영역은 해커스 매출 950% 상승의 일등공신인 김태형 강사가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풀이 TIP’에 대해 설명해 최근 현황과 함께 기초 지식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커스 취업 '상식' 강의 누적 수강생수 비교, 2013년 vs 2014년)한편 언어영역은 강의 전달력 9.7점(10점 만점)을 기록한 최수지 강사가 ‘문장삽입 유형 절대공식’에 대해 소개한다.(아주대학교 대기업 직무적성집중교육 설문조사, 2015.01.20~22/N=34) 해당 강의는 취업수험서 베스트 셀러 1위의 ‘해커스잡 삼성직무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 2015.01.20 인터넷일간베스트 기준)과 ‘해커스잡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재들은 오답율이 높은 시각적 사고 영역의 전 유형을 반영해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해설집을 제공해 SSAT 영역별 준비 방법을 제시하고, ‘SSAT 핵심암기 핸드북’을 제공해 역사 상식 등 전 영역을 학습할 수 있다.ALL-KILL SSAT 강의 참석자에게는 ▲해커스잡 ALL-KILL 한국사 핵심자료집, ▲자소서 합격전략가이드 ▲직무별 핵심전략가이드, ▲해커스잡 면접 강의 수강료 50% 지원 혜택 제공한다.아울러 해커스잡은 51,000명 선배들에게 검증받은 해커스 취업 콘텐츠를 바탕으로 ‘SSAT합격 PASS 인강’을 제공해 취업지원생의 삼성 공채 합격을 지원한다.(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취업/biz섹션 강의 누적 결제인원 수, 2007년~현재) 해당 강의는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의 ‘해커스잡 삼성직무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과 ‘해커스잡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진행되며, 해커스잡 1등 취업 스타강사의 인강을 최대 최대 63% 수강료를 지원 받을 수 있어 화제다. SSAT유형공략 패키지(수강료 63% 지원)/ SSAT 실전 문제풀이(수강료 50% 지원)/SSAT 유형공략 단과강의(수강료 교재 쿠폰 등록 시 30% 지원)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돼 취업준비생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결제 후 7일 이내, 2강이하 수강 시에는 결제금액이 100% 환불가능하고, 일시정지/복습수강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PMP로도 수강이 가능해 취업준비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SAT 합격 PASS 인강 구매자 전원에게는 ▲자소서/면접강의 50%할인 쿠폰 ▲SSAT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수강기간 100일) ▲대기업 인적성 모의고사 응시료 50% 지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