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뉴 스프링 스타일 프로모션 진행

12일까지, 코치, 에스카다, 쿠론, 데상트 등 인기 브랜드 추가할인 및 균일가 행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채로운 봄맞이 스타일링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뉴스프링 스타일(New Spring Styl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뉴 스프링 스타일’ 행사에서는 인기 패션ㆍ잡화 브랜드부터 스포츠, 리빙, 식음 브랜드까지 30여 개의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 및 균일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라코스테 균일가전과 테일러메이드 할인행사, 인기 리빙브랜드 대전이 열려 아울렛을 찾은 쇼핑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프로모션 기간 중 함께 진행되는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Spring Food Festival)’에서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리쿼 앤 베버리지(Liquor & Beverage)는 와인, 맥주를 최고 60% 할인하며, 와인은 일부 제품에 한해 2500원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한우리에서는 한우 샤브샤브 및 국수전골 주문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자니 로켓(Johnny Rockets), 와플반트(Waffle Bant), 몽키츄러스 등 10여 개의 식음 브랜드를 세트 구매 할인 및 메뉴 추가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4월 매주 일요일에는 ‘스프링 선데이 콘서트’를 진행해, 주말의 봄 정취를 한층 북돋아 줄 인디밴드 ‘오.유.아이’와 ‘마멀레이드 키친’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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