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현모, 속살 드러난 밀착 섹시원피스 '김민준 반할만하네'

안현모. 사진출처=안현모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민준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안현모 기자가 공개한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김민준의 연인 안현모 기자는 2013년 12월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붉은 색상의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머리에도 트리 장식이 있는 띠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거친 수재로 현재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6일 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3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김민준에게 확인해 본 결과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 왜 결별기사가 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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