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자회사에 44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상아프론테크는 자회사인 쑤저우 상아 프론테크(SUZHOU SANG-A FRONTEC)에 대해 43억9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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