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스마트 축제 체험시설<br />
이를 위해 축제장 입구인 서강대교 남단과 여의2교(국회남문) 2개소를 비롯 하늘무대(동문)와 꽃잎무대(북문) 등 주요 행사장에 스마트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한다. 또 도우미를 배치, 이용방법 안내 등 체험을 지원하게 하고 축제장 800m 구간에 12m 간격으로 국·영문으로 된 체험 판넬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구조물에 있는 바람개비 이미지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축제의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공연일정,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실시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금 보고 있는 공연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를 경우 공연장에 설치된 구조물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된다. 줄거리나 내용은 물론 출연진에 대한 정보까지 상세하게 알 수가 있다. 내용을 알고 공연을 보는 셈이어서 축제를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이다. 접촉하는 방식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PC에서 www.seerid.com에 들어가 ID입력창에 SeerID를 직접 입력하거나 음성으로도 SeerID 호출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축제는 미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보다 더 편리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이 직접 첨단 사물인터넷 을 체험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약 1시간 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활성화와 Smart City 구축 전략’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