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위즈 야구 팬들이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갤럭시S6’를 1일 체험해보고 있다. 이날 KT는 자사 프로야구팀의 홈구장인 '수원 KT위즈 파크'에 삼성전자 갤럭시S6·S6 엣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S6-기가 와이파이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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