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31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 앞에서 모델들이 ‘순감자’ 시리즈 출시 및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뚜레쥬르는 해남 감자를 넣은 ‘순감자’ 시리즈를 출시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일에는 가로수길점 앞에 실제 흙으로 미니 감자 밭을 마련해 고객이 직접 감자를 캐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