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은 30일 자회사 대산열병합발전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보통주 160만주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방식은 한국자원투자개발을 대상으로 한 3자배정 증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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