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7원 내린 1103.3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보다 4.7원 내린 1103.3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