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행정신도시 '역북지구' 맨 앞자리 특급 조망권 아파트!

'골드클래스 용인 역북' 3월 27일(금) 모델하우스 오픈!

- ‘용인시 역북지구’ 자연환경 잘 갖춰져 있고 용인시청 행정타운, 이마트, 명지대, 경전철역 등 끼고 있는 용인시 최고의 미래가치 프리미엄 기대 고조! - 역북지구 맨 앞자리 입지로 단지 전체가 초특급 조망권 자랑 및 공원형 아파트! - 인기 높은 전용면적 59㎡/83㎡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 3.3㎡당 800만원대부터~- 우리가족 맞춤형 셀프디자인 시스템 적용 및 방 대형 주방 펜트리 공간 제공!- 확장형 주차공간 제공 및 최첨단 단지 안전시스템 셉테드(CPTED) 적용!

[용인시역북지구'골드클래스' 광역조감도]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ㆍ수도권 중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면서도 신흥 신도시보다 저평가돼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용인시는 '역북지구'에 신규 아파트 '골드클래스'가 3월 27일(금)에 공급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역북지구'는 기존 용인시 구도심 대비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주변에 오래된 노후 아파트들이 많아 갈아타기 수요가 많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골드클래스 용인 역북'은 전 세대 최근 수도권에서 인기 높은 전용면적 59~85㎡ 이하로 구성된 총 623세대 규모로 역북지구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D블럭에 들어서며, 특히 역북지구 맨 앞자리에 단지가 위치하여 대부분 세대가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조망권을 극대화된 동 배치가 적용돼 인근에 들어서는 다른 아파트에 비해 우수한 조망을 기대할 수 있다. '골드클래스 용인 역북'은 단지 바로 옆에 3개의 공원을 갖춘 빼어난 자연환경 외에도 교육, 쇼핑, 교통 등 다양한 주거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 인프라를 갖췄다. '골드클래스 용인 역북'은 용인경전철과기흥역 분당선 환승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명지대 및 초,중,고교 및 시립도서관 등이 단지 옆에 나란히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바로 옆에는 이마트가 있어 교육, 교통 및 생활편의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 있다.'골드클래스 용인 역북'은 입지뿐 아니라 가족중심의 내부 명품설계도 탄탄하다. 현관입구의 기능성 수납장을 비롯해 대형 주방펜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주부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타입별로는 다양한 가변형 벽체 및 옵션 제공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4BAY-4ROOM, 우리가족 맞춤형 셀프디자인 시스템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또한 최대 4,9M의 폭넓은 거실공간 제공 등으로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4BAY 와이드판상형 설계도 대폭 적용해 채광, 통풍, 일조량 등에서도 기존 노후 아파트 대비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골드클래스 용인 역북' 주택전시관은 용인시 처인구유방동 513-3번지(고진역 인근)에 위치하며 3월 27일(금) 오전 11시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4월 1일(수)에는 특별공급을 접수하며 그 후 차례대로 1, 2순위를 청약 접수할 예정이다. 오픈 3일간 주택전시관 방문 상담객을 위해서 다양한 고급 사은품 제공 및 대박 경품행사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용인시 행정타운 신도시 '골드클래스 역북지구' 아파트 관련 자세한 분양상담은 (031-333-4448)을 통해 전화문의 할 수 있다.

용인골드클래스

'골드클래스 용인 역북' 분양대행사 (주)신진이앤씨 김유종 대표는 "용인시의 경우 동백지구 이후 10여년간 공공택지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이 없었고 최근 매매/전세가가 급상승중이며 미분양이 대폭 감소하는 등 용인시 분양시장이 타지역 대비 급격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며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분양가격이 책정되었고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특혜가 제공되면서 수도권 투자수요는 물론 지역 내 갈아타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북지구에 택지지구 특성상 차후 순차적으로 분양되는 우미, 신영, 동원 등의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역북지구에 첫 분양하는 '골드클래스 용인 역북' 계약자들은 저렴한 분양가의 희소가치와 높은 시세차익의 만족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설명하였다.전국구 주택전문 중견 건설사인 골드클래스(주)(대표이사 박철홍, 現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장)는 최근 수도권 시흥, 인천, 제주, 세종, 광주 등에 공급 이후 2015년 신규로 용인, 광명, 당진, 전주 등에 9,000여 세대를 분양할 예정으로 전국 신도시 및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조기분양 성공을 거듭하며 주택업계에 신흥 강자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용인시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및 4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공공택지지구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택지지구 내 초기 분양물량이 수도권 투자자들에게 더욱 귀해질 것이며 ‘용인시 역북지구’의 경우 1순위 청약통장 활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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