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A호.[사진제공=항우연]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Dnepr) 로켓에 실려 26일 오전 7시8분 발사됐다. 아리랑 3A호는 발사된 이후 약 15분 후 발사체와 최종 분리된다. 발사시점으로부터 약 32분 뒤에는 남극의 트롤(Troll)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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