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시청률 99% 나왔으면…' 대찬 포부 '눈길'

앵그리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주역 김희선 김유정 지현우 오윤아 고수희 바로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앵그리맘' 시청률을 어느정도 기대하냐는 질문에 김희선은 "99%를 바란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바로는 "아예 시청률 수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도록 200%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첫 방송된 '앵그리맘'은 1회 7.7%, 2회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딸을 위해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마주하고 헤쳐 나가는 내용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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