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서측 출입문 인근에 개통된 여성안심귀갓길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골목길 보안등을 보다 밝은 LED등으로 교체하고 여성안심귀갓길임을 알리는 노면표시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112신고 위치 안내표시판을 설치한 길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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