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24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정자사옥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상반기 투자설명회'에 일반 수요자와 건설사 관계자 등 2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위례·하남미사·화성동탄2·세종 등 LH 주요 사업지구의 공동주택용지, 상업용지, 단독주택용지, 분양아파트 등이 소개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