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라네즈가 밤 사이 수분을 충전해주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 돼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줘 푹 잔 듯한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 이러한 효능은 수면을 하지 않고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한 임상 실험 결과로도 입증됐다. 제품을 도포하지 않은 상태로 8시간 숙면한 피부보다 비수면 상태라도 제품을 도포한 피부는 수분, 각질량, 윤기, 칙칙함 등이 개선된다는 결과를 얻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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