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전용HTS인 ‘신한아이 GX’ 와 MTS ‘신한아이 스마트글로벌’의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수수료 50%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전용HTS인 ‘신한아이 GX’와 MTS ‘신한아이 스마트글로벌’의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수수료 50%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신규고객과 거래중단 고객(지난해 1월 이후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주요거래품목의 수수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다.이벤트에 해당하는 상품은 총 10개 품목이다. 6A(Australian Dollar), 6E(Euro FX), 6J(Japanese Yen), ES(E-mini S&P500), NQ(E-mini Nasdaq100), YM(mini-sized DOW), NKD(NIKKEI225 $), CL(Crude Oil), GC(Gold), SCN(FTSE China A50) 등이다. 신규고객은 상품등록 익일부터 4개월간 수수료의 50%를 할인 받게 된다. 거래중단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02-3772-4365) 또는 메일(global_fo@shinhan.com)로 별도 신청할 경우 신규고객과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게 된다.신규고객의 경우 선착순 50명에 한해 해외선물 상담 후 계좌개설을 하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증권사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처를 제공해 주는 해외선물 투자를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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