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부산방직은 지난해 연결 영업적자로 16억원을 기록,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억원으로 전년비 1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비 93.0% 줄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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