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곽정은 다니엘. 사진출처=곽정은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코스모폴리탄 피쳐 에디터 겸 방송인 곽정은이 영화 '신데렐라'의 시사회에 참석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비정상회담' 알베르토·다니엘과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화제다.곽정은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한 행사에서 반가운 얼굴 알베와 다니엘 만남. 특히 알베와는 한 2년 반 만에 만난 거 같은데 오래전 일하다 알게 된 인연을 다시 만나니 완전 반가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베르토, 곽정은, 다니엘이 멋지게 차려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셋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정은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신데렐라' 시사회에서 "'신데렐라'를 보며 혼자 키득대며 웃기도 하고 감동스러워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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