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시범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와 이로 인해 얼어붙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