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에 둘러싸인 윤석민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을 접고 친정팀 KIA 타이거즈에 복귀한 윤석민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결별한 윤석민은 6일 KIA와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5000만원 등 4년간 총 9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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