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10대 1 주식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태양금속공업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분할로 태양금속공업은 오는 4월2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내년 5월11일로 예정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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