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 베트남 자회사 8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동성화학은 자회사인 베트남 현지법인 Dongsung Chemical(Vietnam)의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차입에 대해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16년 3월6일까지다. 채무보증액은 89억9130만원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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