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조찬 강연에서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수술을 담당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 등 의료진들이 수술경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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