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아원 생물자원와 전남사료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축산시장정보 교류, 영업조직 기술교육, 현장컨설팅, 세미나 지원 등 고객인식가치(CRV)를 시행하는데 합의했다. 전남사료는 핵심역량을 갖춘 영업조직과 안정적인 자금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재 자체 생산하는 TMF 1500t과 양돈배합사료 800t을 판매하고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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